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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기독여성지도자나라사랑포럼이 7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본당에서 ‘2016 포럼 - 기독여성과 통일’을 개최했다. 국내 여성 최초로 제27대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뽑힌 유중근 전 총재가 ‘기독여성, 정오기도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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