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기독여성지도자나라사랑포럼이 7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본당에서 ‘2016 포럼 - 기독여성과 통일’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 한반도 평화 등을 주제로 시행할 ‘기독여성, 정오기도 선언’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날 포럼을 시작으로 정오기도를 한국교회 내 기도운동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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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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