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C 임직원들이 도내 혈액수급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일 헌혈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JDC 한 임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JDC)

[천지일보=김선희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JDC) 임직원들이 도내 혈액수급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일 헌혈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나섰다.

JDC 관계자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제주도 내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JDC는 나눔 정신을 배양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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