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한가로운 도심 속 덕수궁 앞 수문장교대의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가로운 도심 속 덕수궁 앞 수문장교대의식 천지포토 입력 2010.02.05 17:16 기자명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5일 오후 덕수궁 앞에서 펼쳐진 수문장교대의식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와 열의 반듯한 행렬을 만든 수문장들이 절도 있는 모습으로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조선시대의 수문장은 도성과 각 문을 관장하는 최고 책임자였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시민들과 중국‧일본 관광객들이 5일 오후 덕수궁 앞에서 열리고 있는 수문장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이날 오후에 진행된 수문장교대의식은 한가로운 서울 도심 속에 유일한 볼거리로 시민들에게 다가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5일 오후 덕수궁 앞 수문장교대의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수문장교대의식 후에 관람객이 수문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5일 오후 덕수궁 앞에서 펼쳐진 수문장교대의식 ⓒ천지일보(뉴스천지) ▲ 오와 열의 반듯한 행렬을 만든 수문장들이 절도 있는 모습으로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조선시대의 수문장은 도성과 각 문을 관장하는 최고 책임자였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시민들과 중국‧일본 관광객들이 5일 오후 덕수궁 앞에서 열리고 있는 수문장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이날 오후에 진행된 수문장교대의식은 한가로운 서울 도심 속에 유일한 볼거리로 시민들에게 다가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5일 오후 덕수궁 앞 수문장교대의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수문장교대의식 후에 관람객이 수문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