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성공단기업협회 긴급이사회가 열리기 전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124개 중소기업과 5000여곳의 협력기업의 피해를 극소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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