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김소혜, 초근접 셀카 공개… 무결점 피부 ‘눈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프로듀스101’ 김소혜의 초근접 셀카가 눈길을 끈다.

김소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혜는 사자 인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소혜의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합숙 등 다양한 미션을 거쳐 최종 11명 최종 멤버를 선발, 1년간 CJ E&M과 계약 후 걸그룹으로 활동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