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5시 58분경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월미공원 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석양.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음력 을미년(乙未年) 2015년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7일 오후 5시 59분경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월미산 월미공원 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석양.

▲ 7일 오후 5시 59분경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월미공원 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석양.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오후 5시 59분경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월미공원 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석양.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월미공원 내 전망대를 찾은 한 가족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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