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창원 장미영 기자] 6일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창원시 진해해양공원에 나들이 나온 할아버지와 손자가 전통놀이문화인 ‘팽이치기’에 여념이 없다. 빙글빙글 도는 팽이를 바라보는 할아버지는 추억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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