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6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 본 서울의 석양.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 설 연휴는 오는 10일까지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6일 오후 남산에서 바라 본 서울의 석양.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 구정 설 연휴는 오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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