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폭발물 의심물체를 발견한 화장실 앞에서 공항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인천국제공항경찰대가 인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한국인 A(36)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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