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날인 3일 오후 전남 화순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가운데 한 상인이 콩나물을 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화순=이진욱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3일 오후 전남 화순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가운데, 한 상인이 콩나물을 담고 있다.

이날 전통시장은 전남과 광주시 등 인근에서 설맞이 장을 보러 온 손님으로 북적였다. 

▲ 장날인 3일 오후 전남 화순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가운데, 한 상인이 콩나물을 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전남 화순군 화순전통시장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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