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순=이진욱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3일 오후 전남 화순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가운데, 한 상인이 콩나물을 담고 있다.
이날 전통시장은 전남과 광주시 등 인근에서 설맞이 장을 보러 온 손님으로 북적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영지 기자
rytn3295@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