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류준열이 첫 팬미팅을 여는 가운데 류준열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응답하라 1988’ 갤러리에는 ‘류준열, 떡잎부터 알 수 있는 그의 좌우명’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류준열의 좌우명은 ‘분수대로 살자’로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류준열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2일 2시에 류준열의 첫 팬미팅 티켓이 오픈돼 2분 만에 1500석이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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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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