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민아 기자]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극동VIP빌딩 한국노벨상지원재단(이사장 정호선) 사무실에서 열린 재단 재창립식에서 성명순 시인이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 시낭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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