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정주훈 대표이사, www.forest.co.kr)가 친환경 인증마크와 국립산림과학원 기술인증을 획득한 ‘피톤치드 분사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피톤치드 분사기는 화학성분이 들어간 인공향이 아닌 100%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피톤치드를 사용해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분사기가 향과 탈취에 집중(악취를 인공향으로 덮어씌우는 기법)한 반면 피톤치드 분사기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고, 새집증후군의 유해물질도 저감시키는 등의 공기정화가 특징이다.
또한 빛 감지센서 내장으로 24시간 또는 주간사용 시간대 설정이 가능하며, 7.5분·15분·30분 타이머 채택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피톤치드향 분사가 가능하다.
LED램프 사용으로 기계 작동 및 밧데리 교체시기를 파악할 수 있고, 사이드 잠금장치로 앞 커버 개폐 시 매우 편리하다. 청소가 필요없으며 가정과 학교, 사무실, 종교시설, 화장실 등 모든 실내에 설치가 용이하다.
문의) 070-7123-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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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기자
onead@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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