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21일 서울 중구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방통위)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총 17개 방송통신 유관협회·기관이 공동주최하는 ‘2016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21일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정부는 올해도 방송통신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 가운데 하나로 삼아 초고화질(UHD) 방송 등 차세대 방송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종원 한국IPTV방송협회장, 이형희 개인정보보호협회장, 도상철 한국TV홈쇼핑협회장, 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곽성문 한국방송광진흥공사 사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류지영 미방위 국회의원, 안광한 한국방송협회장, 최성준 방통위원장, 황교안 국무총리,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홍문종 미방위 위원장, 황창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장, 김명룡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임차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 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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