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1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려는 공조방안과 대책협의를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일본 아시아대양주 국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3일 한미일 6자 회담 수석대표 회동에서 “과거와 다른 차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전방위적인 압박외교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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