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여성계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는 무효다’를 외치며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3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등 전국 30여개 여성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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