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5년 만에 파경’ 박기영, SNS에 딸 사진 올리며 ‘애정 가득’ (사진출처: 박기영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박기영의 딸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기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사진을 게재하며 딸 바보 엄마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기영 딸의 초음파 사진부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기영과 똑 닮은 딸의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박기영이 지난해 12월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했다. 지난 2010년 변호사 남편과 결혼했던 박기영은 5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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