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앞줄 중앙),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및 임직원들이 1일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보령제약그룹 본사 사옥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6년 그룹 목표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 보령제약)

[천지일보=김서윤 기자]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원들이 새해 첫날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2016년 그룹 목표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마다 보령제약그룹이 열어 온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래 꾸준히 진행돼 왔으며 올해 참가자들은 ‘재주 많은 원숭이가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간다’는 뜻을 지닌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더욱 높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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