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양 크리스마스트리와 ‘찰칵’ (사진출처: 레이양 인스타그램)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레이양이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샷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촬영 중에 휴식 시간을 틈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레이양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박시연·박솔미 등 스타들을 가르친 요가 강사로도 유명하다.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깜짝 출연해 조정석과 코믹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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