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요리학원, 중고교생 진학반 운영… 체계적 진로 계획과 적성 가이드라인 제시
서울요리학원, 중고교생 진학반 운영… 체계적 진로 계획과 적성 가이드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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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요리학원 수강생이 요리대회에서 입상한 모습 (사진제공: 서울요리학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등학생 6만3862명을 대상으로 장래희망을 조사한 결과 남학생은 운동선수(21.1%), 과학자(10.5%), 의사(7.9%) 등에 이어 요리사가 6위(4.6%)를 차지했으며, 여학생은 교사(17,8%), 연예인(11.2%)에 이어 요리사(8.5%)가 3위를 차지했다.

중고교생과 더불어 직장인, 주부, 퇴직자 등 전 세대에 걸쳐 요리를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일찌감치 조리로 진로를 정한 중고교생들이 전문 학원의 카운슬링을 통해 진학반에 지원 중이다.

대학에 개설된 조리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체계적인 진로 계획과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지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그중 서울요리학원은 대학특별전형 및 특성화고 진학반을 운영하며 대학에 개설된 조리과뿐 아니라 국내외 요리대회 출전, 포트폴리오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자격증 취득, 면접 준비 등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서울요리학원 진로진학설명회는 조리 분야로 특화된 진로의 성공적인 계획 수립과 2017학년도 대학입시 계획에 맞춰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로 준비하는 데 지원하고 있다.

김기환 진로진학연구소 소장은 “자기소개서와 미래 진로계획에 대해 상담하다 보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학생들은 그리 많지 않다.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기보다는 철저한 계획을 세워 자신의 적성에 맞고 진로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민선 서울요리학원 원장은 “조리인으로서 성공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진을 배치하고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및 국제 요리대회에 참가해 풍부한 경험을 얻고 좋은 성적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중학생들은 외식과학고, 서울관광고, 한국조리과학고 등에 합격하며 전문 조리 학도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요리학원은 2011년 러시아요리대회(크레믈린컬리너리컵)을 필두로 끊임없이 세계 수준의 요리대회에 도전하고 있다.

2015홍콩요리대회, 2015태국국제요리경연대회, 2015터키요리대회, 2015필리핀컬리너리컵에서 수년간 기록은 물론 2015년에도 금·은·동을 수상했다. 또한 올해 첫 WACS 인증을 받은 2015상해국제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포함해 20개의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요리학원은 최근 종로3가에 약 330㎡ 규모의 최신식 시설을 갖춘 요리대회 전용실습장을 구축하고 2017학년도 대비 대학진학 준비반, 국내세계대회 준비반을 모집하고 있다. 진로진학설명회의 참여와 서울요리학원 진학반 수강 문의는 ㈜서울요리학원 서울요리종로3가학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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