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를 맞은 ‘천사들의 편지’는 이문세 합창단(단장 이문세, 총무 박경림 등 24명)이 함께했다.
그동안 269명의 스타와 사회저명인사가 동참했으며 사진전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입양대상 아동의 양육비, 저소득 미혼양육모가정 지원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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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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