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은 아이템이다.
삶은 새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목도리다. 목도리로도 쓸 수 있고 잠잘 때 베개 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여성이 써도 되고 남친의 목에 둘러도 좋고 애완견의 목을 따뜻하게 해줄 때 써도 효과적이다.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이 삶은 새우 목도리는 어딘가 기괴하면서도 귀엽고 웃음을 준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데, “구입할 의사는 없지만 유쾌하게 만들어져 고맙다”는 감사의 댓글이 눈에 띈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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