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매일유업이 앱솔루트 명작 액상분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최근 여가 활동이 늘어나고 있고 워킹맘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앱솔루트 명작 액상분유는 간편 개봉 패키지 형태인 이지탭을 적용했으며, 액상분유 국내 최초로 두뇌 시력 성분인 DHA, 아라키돈산과 같은 기능성 성분을 모유 평균 수준인 17㎎/100㎖까지 올렸다.

매일유업은 또 1A 원유 중에서도 더욱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정, 관리하는 아기전용 원유를 담아 신선함을 더했으며, 집유부터 생산까지 매일유업이 직접 관리하는 One-line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액상분유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동일 용량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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