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실습 종결 평가회 진행 (사진제공: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교육부가 인증한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 www.dreammoa.co.kr)이 지난 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2015년도 사회복지현장실습 종결평가회’를 진행했다.

세 번의 오프라인 수업 중 마지막인 이번 종결 평가회는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인정과목으로 승인 받은 실습과정으로 올해 초 전체과목 편제가 완성된 곳에서만 취득이 가능하다.

이번 종결 평가회에서는 지도교수 및 설계담당자와 함께 그 동안의 실습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사회복지실습 최종평가가 진행됐다. 최종 실습을 마친 후에도 사회복지자격증 및 학점인정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졌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사회복지서비스는 직업연구 기관이 발표한 향후 인력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표적인 분야 중 하나로 관련분야의 다양한 지식까지 갖춘다면 사회복지사는 앞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직업이 될 것”이라며 “사회복지사2급은 물론 보육교사2급, 건강가정사까지 전과목 편제 완성으로 새해에도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한 곳에서 실습까지 손쉽게 진행하며 자격증을 원스톱으로 취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5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현재 2016년도 1학기 1차 개강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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