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은 방한용품과 부식, 생활용품 등 10가지 생필품을 담아 총 5000여 세트(약 2억 5000만원 상당)가 제작될 예정이다. 적십자 봉사원이 결연을 통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조손가정과 홀몸노인에게 전달된다.
특히 2790명의 조손가정 손자녀 학생들의 학업과 문화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서문화 상품권도 함께 지원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