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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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황금중 기자] 14일 저녁 6시 18분께 지하철 4호선 서울역 대교문고 옆에서 한 노숙자가 소화기를 분사하자 당황한 시민들이 코를 막고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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