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레디큐’ & 대리운전어플 ‘컴백홈’의 안전귀가 캠페인 광고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 한독)

연말까지 대리운전 어플 ‘컴백홈’ 이용고객 전원에게 레디큐 증정
인증사진 컴백홈페이스묵 게재시 레디큐 숙취해소키트, 대리운전 할인쿠폰 증정

[천지일보=김서윤 기자]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대리운전어플‘컴백홈’과 ‘안전귀가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독의 ‘맛있는 숙취해소 제레디큐와 안전한 대리운전 서비스 컴백홈’은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컴백홈을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 현장에서 레디큐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 레디큐를 받은 인증 사진을 찍어 컴백홈페이스북에 올리면 대리운전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레디큐 숙취해소키트를 증정한다.

컴백홈 앱은 고객 위치에서 가까운 대리운전기사의 사진와 기타 정보 등을 제공하며 직접 기사를 고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별히 여성고객들을 위한 등록절차를 거친 기사의 보험 가입 여부, 운행 경력, 고객 평가 등의 정보도 볼 수 있다.

한독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타인의 생명도 빼앗아 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컴백홈 서비스를 이용해 음주 후 안전하게 귀가하고 레디큐로 맛있게 숙취해소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레디큐는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해 흡수가 빠르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 200만병을 돌파한 레디큐는 현재 월평균 20만병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