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역사 국정화 비밀TF’ 의혹에 봉쇄된 국립국제교육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역사 국정화 비밀TF’ 의혹에 봉쇄된 국립국제교육원 천지포토 입력 2015.10.26 18:24 수정 2015.10.26 18:25 기자명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일부 야당 의원들이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관련한 비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26일 오후 경찰들이 출입구를 막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야당 의원들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국립국제교육원 앞에 모인 보수단체 [포토] 야당 의원 비판하는 보수단체 회원 [포토] 국립국제교육원 출입 통제하는 경찰 황우여 “11월 말부터 교과서 개발 착수”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일부 야당 의원들이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 관련한 비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26일 오후 경찰들이 출입구를 막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야당 의원들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