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요가복 브랜드 락웨어 (사진제공: 락웨어)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호주 요가복 브랜드 락웨어가 한국 론칭 1년 만에 선두로 올라서며 지금까지 고공행진 중이다.

락웨어는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꾸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수요 증가에 발맞춰 수많은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개발한 패션과 기능성을 갖춘 ‘멀티스포츠웨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락웨어 김정태 대표는 “락웨어는 지난 24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주 현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퀄리티 매니지먼트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락웨어 코리아는 현재 직영 2호점 오픈과 함께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의 입점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호주 락웨어는 호주 최대 리테일 그룹과 합병을 통해 호주 내에 300개 매장을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향후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의 생산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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