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최근 광주와 전남 지역에 잦은 비가 내려 기온 차가 심한 29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동 인근 아파트 화단에 붉은 동백꽃이 떨어져 땅 위에서도 활짝 피어나고 있다.

이날 광주 날씨는 흐리고 구름이 많은 가운데 어제보다 3.4도 높은 14.1도를 보였다. 초미세먼지는 나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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