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골 기록한 박진섭이메일 보내기프린터PDF작게크게[인천공항=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축구대표팀 박진섭을 비롯한 선수단, 코치진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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