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비상사태부가 제공한 사진에 26일(현지시각) 구조대가 모스크바 외곽 크로쿠스 시청 테러 현장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현재 90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어린이 2명 포함 22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2024.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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