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경찰관들이 순찰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러시아에서 발생한 테러와 이슬람국가(IS)의 소행론이 제기되면서 안보 경계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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