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카투=AP/뉴시스] '세계 물의 날'인 22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의 페카투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강물을 뒤덮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장마 동안 일부 강은 플라스틱 부유물과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에 지역 당국과 지역 사회는 정화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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