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2일 오후 비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시멘트 담장 사이 봄과 잘 어울리는 노란 개나리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이날 광주 날씨는 어제보다 높은 13.6도로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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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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