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티우아칸=AP/뉴시스] 21일(현지시각) 멕시코 신들의 도시 테오티우아칸에서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춘분을 맞아 '태양 피라미드' 앞에 모여 태양의 정기를 받고 있다. 해마다 춘분이면 순례자들이 '태양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에 모여든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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