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2일 점심 시간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소방 당국은 인원 40명, 차량 1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마쳤다.

소방은 화재 원인 및 인명 피해, 재산 피해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공: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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