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유성구 계룡산 수통골의 3월, 춘분 다음 날 풍경. ⓒ천지일보 2024.03.2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유성구 계룡산 수통골의 3월, 춘분 다음 날 풍경. ⓒ천지일보 2024.03.2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유성구 계산동 산 40 화산천 상류, 수통골 계곡의 물이 맑고 시원해보인다. 21일 오후 수통골이 있는 계룡산은 아직은 소나무만 푸른 겨울 풍경처럼 보인다. 봄풍경을 담기에는 아직 아쉬워 다가올 완연한 봄을 기다리며 구석구석 봄꽃과 파란 싹을 찾아보게 된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유성구 계룡산 수통골의 3월, 춘분 다음 날 풍경. ⓒ천지일보 2024.03.2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유성구 계룡산 수통골의 3월, 춘분 다음 날 풍경. ⓒ천지일보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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