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일 러시아 연해주 마린스키 극장 소속 예술단이 출연하는 발레 공연 '잠자는 숲의 미녀'가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됐다고 21일 보도했다. 20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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