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종합]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3주기… 한자리에 모인 범현대家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종합]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3주기… 한자리에 모인 범현대家 천지포토 입력 2024.03.20 21:35 수정 2024.03.22 08:46 기자명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가(家) 식구들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범현대가(家)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지선 여사,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대선 HN 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부인 정지선 여사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부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대선 HN 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혁 현대코러체이션홀딩스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가(家) 식구들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범현대가(家)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지선 여사,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대선 HN 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부인 정지선 여사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부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대선 HN 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혁 현대코러체이션홀딩스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