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가(家) 식구들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 2024.03.2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가(家) 식구들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남승우 기자)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범현대가(家)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지선 여사,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대선 HN 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부인 정지선 여사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부인 정지선 여사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부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부부가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대선 HN 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대선 HN 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혁 현대코러체이션홀딩스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혁 현대코러체이션홀딩스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3주기 제사를 치르기 위해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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