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워싱턴의 티달 바신을 따라 이번 주 절정에 접어든 벚꽃 속에서 한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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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워싱턴의 티달 바신을 따라 이번 주 절정에 접어든 벚꽃 속에서 한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