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의사복서’ 서려경이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IBA 미니멈급 세계타이틀매치 요시가와 리유나와의 경기에서 펀치를 날리고 있다.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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