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전남 ‘담양관방제림’ 아래 추성경기장에서 부모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운동장을 놀이터 삼아 자유롭게 뛰놀고 있다.

이날 산책 나온 지역 주민 등 탐방객들도 운동장 트랙을 돌며 주말 여유를 즐겼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