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5일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봄을 만끽하고 있다. 물이 깨끗한 삼양해수욕장은 제주도의 다른 해수욕장보다 상대적으로 관광객들에게 덜 알려진 곳이어서 소박하다. (독자 제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성애 기자
godnth11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