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따뜻한 봄 날씨에 주민들이 산책을 하러 유등천변에 나온 모습. 비둘기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도 보인다. ⓒ천지일보 2024.03.1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따뜻한 봄 날씨에 주민들이 산책을 하러 유등천변에 나온 모습. 비둘기를 바라보는 할머니의 모습도 보인다. ⓒ천지일보 2024.03.1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따뜻한 봄 날씨에 주민들이 산책을 하러 유등천변에 나온 모습. ⓒ천지일보 2024.03.1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따뜻한 봄 날씨에 주민들이 산책을 하러 유등천변에 나온 모습. ⓒ천지일보 2024.03.1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따뜻한 봄 날씨에 주민들이 운동을 하러 유등천변에 나온 모습. ⓒ천지일보 2024.03.1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따뜻한 봄 날씨에 주민들이 운동을 하러 유등천변에 나온 모습. ⓒ천지일보 2024.03.1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유등천변에 버들강아지가 봄바람에 살랑살랑 흩날리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은 15일 영상 2도에서 17도까지, 일교차 15도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봄이 오는 소리에 밖에 나와 산책하는 주민들이 운동을 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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