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지진 경보가 발령됐다고 15일 NHK가 전했다.
진앙은 북위 37.1도, 동경 141.2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50㎞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NHK는 전했다.
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해 도쿄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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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지진 경보가 발령됐다고 15일 NHK가 전했다.
진앙은 북위 37.1도, 동경 141.2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50㎞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NHK는 전했다.
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해 도쿄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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