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임시 부두를 만들 시멘트 블록 등을 바닷가로 운송하고 있다. 12일 키프로스 라르나카 항구에서 구호품 200톤을 실은 선박이 출항하자 칸유니스 바닷가에 건물 잔해 등을 이용, 이 선박이 도착할 임시 부두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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