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덴마크)=AP/뉴시스]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운데)가 13일 코펜하겐에서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오른쪽) 및 트로엘스 룬드 폴센 국방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덴마크는 징병 대상을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으로까지 확대하고, 복무 기간도 4개월에서 11개월로 늘려 복무 중인 병력 수를 늘리기를 원한다고 프레데릭센 총리는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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