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 아베야네다에서 한 주민이 무릎까지 침수된 거리를 헤쳐 나가고 있다. 아르헨티나에 내린 폭우로 집과 도로가 물에 잠겨 최소 1명이 숨지고 항공편이 결항했다. 아르헨티나 기상청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서부에 100~140㎜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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